ㅅㅂ 남전 죽을때 진짜 복잡미묘하고 이 기분을 무어라 형용할수가 없는데 망설이는 휘를 보며 선호는 무어라 했을까?
나는
'휘야 베어라' 라고 느꼈는데 나만그런거니?
거기 대사가 없어서 선호가 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네
순간 방원이 찌르는데....하....(....)
벗의 아비를 죽인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지 말라고?
나는 아무리 봐도 선호는 칼을 들어 베라고 한거같은디 ... ㅠ
아 기분 되게 이상하네 ㅠㅜ 진짜
아니 그런데 욀케 눈물이 나냐 복잡 미묘 아 기분 이상하다.ㅜ
휘-선호가 너무 가여워서 찌통 ...미치게 가엽다 하..
https://img.dmitory.com/img/201911/4bK/k2Q/4bKk2QFJwk4CmUOUaAqeok.jpg
아비를 죽이고 싶었고 또 벗의 아비를 죽여야하는..
앞으로 선호와 휘는 또 대립하는건가?
너무 가혹해.
나는
'휘야 베어라' 라고 느꼈는데 나만그런거니?
거기 대사가 없어서 선호가 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네
순간 방원이 찌르는데....하....(....)
벗의 아비를 죽인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지 말라고?
나는 아무리 봐도 선호는 칼을 들어 베라고 한거같은디 ... ㅠ
아 기분 되게 이상하네 ㅠㅜ 진짜
아니 그런데 욀케 눈물이 나냐 복잡 미묘 아 기분 이상하다.ㅜ
휘-선호가 너무 가여워서 찌통 ...미치게 가엽다 하..
https://img.dmitory.com/img/201911/4bK/k2Q/4bKk2QFJwk4CmUOUaAqeok.jpg
아비를 죽이고 싶었고 또 벗의 아비를 죽여야하는..
앞으로 선호와 휘는 또 대립하는건가?
너무 가혹해.
남전만없었어도................ 그렇다면 이 드라마도 없었껬쥬.... 하아 (이마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