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혼하고 규태엄마가 쫓아가서 뭐라하려는 데 규태가 말리면서 엄마가 내 인생에 여주인공이야? 자영이가 여주야 하는 데 진짜 대사 찰지더라 작가 대사 듣는 것도 재미에 크게 한몫하는 거 같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