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살리고 싶다면서
정작 쉐도우에서 하는거 하루 찾는거 밖에 없고
스테이지 끝나면 작가욕..
이게 여자주인공이 하는 전부..
자아있으면 뭐하냐 자아없을때 백경 찾는거랑 하는일이 똑같은데... 대상만 바뀜...
스테이지에서 백경 없으면 못산다는거나
쉐도우에서 하루 없다고 울면서 징징거리는거나 존똑!!!
에휴..
정작 쉐도우에서 하는거 하루 찾는거 밖에 없고
스테이지 끝나면 작가욕..
이게 여자주인공이 하는 전부..
자아있으면 뭐하냐 자아없을때 백경 찾는거랑 하는일이 똑같은데... 대상만 바뀜...
스테이지에서 백경 없으면 못산다는거나
쉐도우에서 하루 없다고 울면서 징징거리는거나 존똑!!!
에휴..
하루 되찾고나서 단오 목소리도 듣기 싫어 뭐만 하면 하루야 하루야 목소리는 하이톤 쥐어짜는 목소리.. 진지한 연기했을때 매력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