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진ㅉㅏ 미친거 아니냐
난 엔딩이 그 구해준것자체도 존나멋있지만
저 이름으로 풀어낸 서사?라고 해야하나 상황이 존ㄴ나 뻐렁침
동주 녹두한테 왜케 애틋한거야 벌써ㅠㅠㅠ
죽기전에 좋아하는 남자 이름을 알고 싶은 여주
그리고 여주가 곁을 떠날까봐 두려워서 자꾸만 나중에라고 미루는 남주
앵두한테
너희 오라버니 이름 뭐야....?
물어보는거 아련하게 교차되는 연출도 미쳤고
그 이름 죽어가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녹두야.....
했는데
녹두가 나타났어ㅠㅠㅠㅠㅠㅠㅁㅊ.......
와 서사가 미쳤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ㄷㅏ
연출도 도랏고
배우들 분위기도 미쳣어
현망진창이야ㅠㅠㅠㅠㅠㅠ
난 엔딩이 그 구해준것자체도 존나멋있지만
저 이름으로 풀어낸 서사?라고 해야하나 상황이 존ㄴ나 뻐렁침
동주 녹두한테 왜케 애틋한거야 벌써ㅠㅠㅠ
죽기전에 좋아하는 남자 이름을 알고 싶은 여주
그리고 여주가 곁을 떠날까봐 두려워서 자꾸만 나중에라고 미루는 남주
앵두한테
너희 오라버니 이름 뭐야....?
물어보는거 아련하게 교차되는 연출도 미쳤고
그 이름 죽어가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녹두야.....
했는데
녹두가 나타났어ㅠㅠㅠㅠㅠㅠㅁㅊ.......
와 서사가 미쳤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ㄷㅏ
연출도 도랏고
배우들 분위기도 미쳣어
현망진창이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