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고 있긴 한데ㅋㅋ좋게 말해서 어렵다지 드라마가 너무 중구난방임
비밀 작가도 드라마 작가도 저 세상 지 맘대로 전개..
비밀 속 백경은 진짜 뭐여 다중인격인가?
앞에서 잘해주는 척 하는거면 제대로 하던가 2인3각 달리기땐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쓰러진 단오 버리고 가고
단오도 버려져서 흑흑 하더니 담 장면에 백경 하트 단오 현수막 흔들고 있고 ㅋㅋㅋ
스테이지만 봐도 주변 엑스트라들이 올~~백서방~~이런 반응 나올만한 전개가 아닌거같은디;
엑스트라지만 전작과 이어지는 설정(손에 흉터가 있고,조선시대에 온 듯한)자아를 갖고 있는걸로 보여지던 하루가 갑자기 없어지고
또 갑자기 새로운 단역6번으로 나타났는데
이게 정확히 어떤 행동 때문에 이렇게 돌아가게 되는건지?
엑스트라의 행동들이 작가에게 혼란을 주는건지 아님 그 반대인지?
하루라는 이름은 단오가 붙여준건데 어떻게 ‘하루’ 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태어난건지?
지금 하루는 그럼 이전 하루랑 다른 하루인건지?
진미채는 뭐 모든걸 다 알고 있는 인물인가 했더니 하루 나타난거보고 지도 이럴줄은 몰랐나 했나 처음 본다고 했나 암튼 그거보고 진짜 ㅋㅋㅋㅋㅋ 작가 맘대로 하는구나 싶었음
이런 혼란스러움을 알고보니 빅픽쳐로 모든 조각 딱 맞춰지게 마무리지으면 명작 되는거지만
가능..할까?
비밀 작가도 드라마 작가도 저 세상 지 맘대로 전개..
비밀 속 백경은 진짜 뭐여 다중인격인가?
앞에서 잘해주는 척 하는거면 제대로 하던가 2인3각 달리기땐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쓰러진 단오 버리고 가고
단오도 버려져서 흑흑 하더니 담 장면에 백경 하트 단오 현수막 흔들고 있고 ㅋㅋㅋ
스테이지만 봐도 주변 엑스트라들이 올~~백서방~~이런 반응 나올만한 전개가 아닌거같은디;
엑스트라지만 전작과 이어지는 설정(손에 흉터가 있고,조선시대에 온 듯한)자아를 갖고 있는걸로 보여지던 하루가 갑자기 없어지고
또 갑자기 새로운 단역6번으로 나타났는데
이게 정확히 어떤 행동 때문에 이렇게 돌아가게 되는건지?
엑스트라의 행동들이 작가에게 혼란을 주는건지 아님 그 반대인지?
하루라는 이름은 단오가 붙여준건데 어떻게 ‘하루’ 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태어난건지?
지금 하루는 그럼 이전 하루랑 다른 하루인건지?
진미채는 뭐 모든걸 다 알고 있는 인물인가 했더니 하루 나타난거보고 지도 이럴줄은 몰랐나 했나 처음 본다고 했나 암튼 그거보고 진짜 ㅋㅋㅋㅋㅋ 작가 맘대로 하는구나 싶었음
이런 혼란스러움을 알고보니 빅픽쳐로 모든 조각 딱 맞춰지게 마무리지으면 명작 되는거지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