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단짠이 아니라 쓴짠쓴짠임ㅋㅋㅋㅋ
짠하다가도 아 저새끼 왜 저래 싶고 그런데 또 보다보면 이해가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럼 또 극혐이고ㅋㅋㅋㅋ
근데 휘 예고 대사에서 보면 죽여야 될 사람 1명 살려야 할 사람 1명있다고 한 것 보면 영원히 갈라서기해야 할 거 같아서 사약길 확정...
짠하다가도 아 저새끼 왜 저래 싶고 그런데 또 보다보면 이해가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럼 또 극혐이고ㅋㅋㅋㅋ
근데 휘 예고 대사에서 보면 죽여야 될 사람 1명 살려야 할 사람 1명있다고 한 것 보면 영원히 갈라서기해야 할 거 같아서 사약길 확정...
사실 내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선호 입장이었으면 나라도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
무과에서 휘 뒤통수 친 것도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아무렇게나 휘두른 목검에 재수없게(?) 걸린 느낌이고... 물론 그 결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갔지만 그게 선호가 의도적으로 그런 건 아닌 느낌이었거든...
그리고 휘 살릴 방법은 군역 보내는 거 밖에 없었으니 이것도 선호딴엔 휘를 위한 선택이었는데 결국 악수ㅜㅜ
솔까 친구 위해 내가 죽는 건 너무 힘든 선택 아니냐...ㅜㅜ
암튼 난 선호맘이 돼버린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