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가 술자리 난입해서 역겹네. 진짜도 아니면서 위하는 척 하지 마시죠~ 하면서 빈정대기 시동 걸더니 싼 값에 사람 써서 좋은 거잖아요. 그러다가 넘어오면 더 좋은거고 이 대사를 치잖아?
저 대사를 종우 보면서 치더니 소름돋게 웃던데 이게 '니가 나처럼 되면 좋은거고' 뭐 이런 뉘앙스로 한 말인가...? 문조가 왜 저렇게 신나서 웃어댔는지 나만 이해 못한듯 ㅠㅜ 아니면 걍 종우씨 내 말 재밌죠ㅋㅋ 이런 의미로 웃은건지
저 대사를 종우 보면서 치더니 소름돋게 웃던데 이게 '니가 나처럼 되면 좋은거고' 뭐 이런 뉘앙스로 한 말인가...? 문조가 왜 저렇게 신나서 웃어댔는지 나만 이해 못한듯 ㅠㅜ 아니면 걍 종우씨 내 말 재밌죠ㅋㅋ 이런 의미로 웃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