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진짜 빡치는게... 보통은 주인공 반격으로 악역들도 불붙어서 더 괴롭히고 서로 이래야 볼맛이 나는데
금희는 너무 담담하고 가만히있는데 악역들만 계속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니까 보기가 괴로움
주상미는 감싸주는 가족에 전섹파에 다 부둥부둥해주고 한준호도 어찌해도 계속 곁에있고
그나마 여름이 겨우 데려와서 행복해지려는데 그걸 또 뺏어가려하네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뻔뻔해
거기다 동생은 하... 아니 금주 꼭 이타이밍에 그 집안이랑 연애를 해야겠어? 자기 언닌 안불쌍해? 속이 뒤집어져야 정상아님? 그 시엄마한테 가서 어머니 어머니... ㅋㅋㅋㅋㅋ 만난지 얼마나됐다고 죽네사네 함?
고구마도 고구마 나름이지....
금희는 너무 담담하고 가만히있는데 악역들만 계속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니까 보기가 괴로움
주상미는 감싸주는 가족에 전섹파에 다 부둥부둥해주고 한준호도 어찌해도 계속 곁에있고
그나마 여름이 겨우 데려와서 행복해지려는데 그걸 또 뺏어가려하네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뻔뻔해
거기다 동생은 하... 아니 금주 꼭 이타이밍에 그 집안이랑 연애를 해야겠어? 자기 언닌 안불쌍해? 속이 뒤집어져야 정상아님? 그 시엄마한테 가서 어머니 어머니... ㅋㅋㅋㅋㅋ 만난지 얼마나됐다고 죽네사네 함?
고구마도 고구마 나름이지....
당장은 개빡치네ㅠ 금희 불쌍 ㅠㅠ 상원이는 안쓰럽
아줌마는 상미보다 더 얄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