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군이 아버지나 다른 사람들 죽인 거 뭐 대단한 건 줄 알았는데 걍 그렇게 마무리 됐고
마약 사건 커지면서 그게 줄기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흐지부지 차장 잡아넣는 에피로 끝났고 지검장도 뭐 있을 줄 알았는데 같이 끝났고
결국 남은 건 한태주랑 영군이 모친 죽인 범인인데 원점 회귀잖아
그 원점 회귀를 다시 치광이 이용해 하고 있고
시청자들도 힘들지만 배우도 너무 힘들겠다
배우가 한석규니 망정이지
ㄹㅇ 저 캐릭터 어떻게 끌고 가야 됨?
계속 도치광 가지고만 시청자들 헷갈리게 만들기
이쯤 되면 뭔가 큰 줄기가 보여야 하는데 아무 단서도 없고 그냥 의심에 의심만 거듭하게 만들면서 한 인물 이용해 이랬다 저랬다 헷갈리게 만들고
어려운데 그 어려운 게 방향도 안 보이고 마무리 되는 소에피들이 다 따로 논다
치광이 캐릭터를 맥거핀처럼 쓰는 것 같은데 너무 배우 연기에만 기대게끔 판을 허술하게 짜는 것 같아
마약 사건 커지면서 그게 줄기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흐지부지 차장 잡아넣는 에피로 끝났고 지검장도 뭐 있을 줄 알았는데 같이 끝났고
결국 남은 건 한태주랑 영군이 모친 죽인 범인인데 원점 회귀잖아
그 원점 회귀를 다시 치광이 이용해 하고 있고
시청자들도 힘들지만 배우도 너무 힘들겠다
배우가 한석규니 망정이지
ㄹㅇ 저 캐릭터 어떻게 끌고 가야 됨?
계속 도치광 가지고만 시청자들 헷갈리게 만들기
이쯤 되면 뭔가 큰 줄기가 보여야 하는데 아무 단서도 없고 그냥 의심에 의심만 거듭하게 만들면서 한 인물 이용해 이랬다 저랬다 헷갈리게 만들고
어려운데 그 어려운 게 방향도 안 보이고 마무리 되는 소에피들이 다 따로 논다
치광이 캐릭터를 맥거핀처럼 쓰는 것 같은데 너무 배우 연기에만 기대게끔 판을 허술하게 짜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