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에 던져도 돌아오고 결국엔 만월이 손에 들어갔는데
저거 왠지 언젠간 쓸 거 같아.
찬성이가 자의로 먹진 않고 만월이가 억지로 먹이거나 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술이든 뭐든 타서 줄듯
(이건 아까 만월이 술 마시려고 할 때 갑툭약 하길래 술에 약타는 줄 알아서 나온 발상........)
홍자매 뒷부분에 한번씩 메인컾에 크나큰 이별 하나 주는데 저 약이 그 용도로 쓰일 것 같다ㅋ
우물에 던져도 돌아오고 결국엔 만월이 손에 들어갔는데
저거 왠지 언젠간 쓸 거 같아.
찬성이가 자의로 먹진 않고 만월이가 억지로 먹이거나 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술이든 뭐든 타서 줄듯
(이건 아까 만월이 술 마시려고 할 때 갑툭약 하길래 술에 약타는 줄 알아서 나온 발상........)
홍자매 뒷부분에 한번씩 메인컾에 크나큰 이별 하나 주는데 저 약이 그 용도로 쓰일 것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