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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11회에서는 이별 후 다시 마주한 손지은과 윤정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미 한 차례 이별로 서로에 대한 애끓는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다. 더는 걷잡을 수 없는 이들의 사랑을 박하선, 이상엽 두 배우는 섬세하고 강한 집중력으로 표현했다. 두 남녀의 금기된 사랑 그리고 두 배우의 뜨거운 열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세연' 11회에서는 이별 후 다시 마주한 손지은과 윤정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미 한 차례 이별로 서로에 대한 애끓는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다. 더는 걷잡을 수 없는 이들의 사랑을 박하선, 이상엽 두 배우는 섬세하고 강한 집중력으로 표현했다. 두 남녀의 금기된 사랑 그리고 두 배우의 뜨거운 열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