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일아ㅠㅠㅠㅠㅠㅠ 다시 덮어줘ㅠㅠㅠㅠㅠㅠ
이제 깐머 2회째라 조금 익숙해졌는데
난.... 네가 덮머인게 좋다....ㅠ
나만 깐머 느끼해?
50대 아저씨가 할법한 애매한 5.5:4.5...
옆으로 넘기지 말고 아예 뒤로 넘겨버리면 나으려나...
좀... 그렇다....
마자마자ㅜㅠㅠㅜㅠ 순둥했던 애의 질풍노도 중2병 사춘기 보는 느낌이야.....ㅠㅠ
시월이는 오락가락한게 누구랑되든 딱히 상관 없는 느낌인데 그냥 광일이랑 있어주라ㅠㅠㅠㅠ
너톨맘=나톨맘
나만 모르는건가 했는데 톨도 몰라서 다행이야.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작가가 이상한거였어
갈팡질팡 좀 그만했으면...
가끔식 태양이와 광일이가 으르렁대기 위한 장치일 뿐인가 싶기도 해
그 이상의 캐릭성이 없는것 같아
시월아 시작은 복수였어도 이제는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덮은 광일이 되찾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