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풋풋하고 귀엽다 그나이대 고민같은것도 있고 고구마도 있지만 은근 사이다도 있고 비주얼 훌륭해서 보는 맛도 있고 뭔가 간질간질하는게 이게 학원물 감성이지하면서 깨닫는게 있다ㅎㅎ
마쟈 그 잔잔한 분위기가 걍 맘 편안히 볼 수 있는 매력같아 ㅎㅎ물론 준우는 수빈이랑 행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