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지나갔지만 같이다니는 스텦들한테 다정다감한거 좋더라ㅠ 매니저가 양산씌워주니까 같이쓰자고 기울이고 코디분들 키맞춰서 다리 쫙벌리고 있고ㅋㅋ 키가 겁나 크다는거에도 발림ㅋㅋ 커피차와서 다들 설배우한테 잘먹겠다그러는데 내가다뿌듯 슈스길만걸어 설배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