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는데 집 제사라 온식구들이
일 나가서 못오는 며느리 음식해야 한다며 궁시렁대는 와중에
남편인 방귀남이 할아버지가 자기를 그렇게 사랑했는데
음식은 자기가 해야한다며 음식함 ㅋㅋㅋㅋㅋ
그거말고 또 뭐있냐..
윤희는 12살 어린 남편동생한테 존대 꼬박꼬박하니까
방귀남이 식구들 다 모인자리에서 처남한테 존대함 ㅋㅋ
윤희가 개싸가지 말숙이 잡는것도 재밌고
윤희 엄마의 며느리 진경씨..
시모한테 하는 말마다 맞는말 대잔치 ㅋㅋㅋㅋ
지금도 저런 드라마가 안나온다는게 얼척이 없음 ㅋㅋㅋ
심지어 주말극은 더 후퇴중이라는게 어이상실...
일 나가서 못오는 며느리 음식해야 한다며 궁시렁대는 와중에
남편인 방귀남이 할아버지가 자기를 그렇게 사랑했는데
음식은 자기가 해야한다며 음식함 ㅋㅋㅋㅋㅋ
그거말고 또 뭐있냐..
윤희는 12살 어린 남편동생한테 존대 꼬박꼬박하니까
방귀남이 식구들 다 모인자리에서 처남한테 존대함 ㅋㅋ
윤희가 개싸가지 말숙이 잡는것도 재밌고
윤희 엄마의 며느리 진경씨..
시모한테 하는 말마다 맞는말 대잔치 ㅋㅋㅋㅋ
지금도 저런 드라마가 안나온다는게 얼척이 없음 ㅋㅋㅋ
심지어 주말극은 더 후퇴중이라는게 어이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