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2회차 통합본] "나왕식 네가 못한 것들, 내 손으로 마무리 지을 거다!"
태후를 막고 모든 일을 매듭짓기 위해 스스로 나왕식이 되기로 결심한 이혁. 이를 안 써니는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으려 달려간다. 마침내 이 모든 비극의 종착지, 청금도에서 써니와 이혁, 태후는 각자의 운명을 맞이하는데...
[51&52회차 통합본] "나왕식 네가 못한 것들, 내 손으로 마무리 지을 거다!"
태후를 막고 모든 일을 매듭짓기 위해 스스로 나왕식이 되기로 결심한 이혁. 이를 안 써니는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으려 달려간다. 마침내 이 모든 비극의 종착지, 청금도에서 써니와 이혁, 태후는 각자의 운명을 맞이하는데...
나왕식이 되겠다니 무슨 소리야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폭발할 때 써니-이혁을 나왕식이 몸으로 막아줬다고 봐서 그걸로 각성하는건가 싶네...
암튼 마지막인데 자극적인 장면은 진짜 없었으면 좋겠다ㅠ 스토리는 이미 포기해서ㅠㅠ
ㅋㅋ그것도 웃기다 왕식이가 막아줘도 황후마마때문에 막아준거지 지때문에 왜 막어 ㅋㅋ
그거 왕식이가 막아준 거 맞아? 태후가 데려다 놓은 거라던데..
폭발할 때 이혁이 나왕식을 봤으니깐 궁예해본거지 나도 확신은 없어ㅠ
나왕식이 되겠다니 무슨 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구?? 이건 뭔 소리야?
?????????????????????????"(물음표 백만개)내가 뭘 본거야 지금
왕식이 어제 결국 꿈틀이 하다 죽인거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얼척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