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오늘부터 포텐 터진 느낌?
오늘 정하 과거 이야기도 너무 좋았고 야무지고 생활력 좋은거 좋다 ㅋㅋ
팬인거 들키는 장면부터 할아버지 에피랑 엄마랑 어린 혜준이 에피 ㅋㅋ
그리고 정하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 해효 ㅋ
한화가 꽉 찼네.
길호찡 연출 좋다 좋아 ㅋㅋㅋ
남주 서사가 꽉 짜여서 보는내내 응원하게 만들어.
뭔가 스타가 되긴 할텐데 현실적으로 차근차근 밟아가는 삶의 현장 느낌?
남주 여주 대사 핑퐁도 좋아 ㅋㅋ
둘다 강쥐같아서 귀여워 ㅋ
하명희 뭔가 칼간 거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