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주는 죄책감이 되게 다층적일듯
자기땜에 엄마 돌아가신것+사랑하는 세자에게 작별도 못하고 온것+아이품은채로 죽어 아이에게 세상구경 못시켜준것
이런 복합적인 죄책감이라면
귀반장은 오직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때문에 비극을 맞이한것이라는 한가지의 강한 죄책감이 지배하는듯
여기에 아이의 존재까지 알게 되면... 후.. 벌써 짜릿해서 돌아버려
자기땜에 엄마 돌아가신것+사랑하는 세자에게 작별도 못하고 온것+아이품은채로 죽어 아이에게 세상구경 못시켜준것
이런 복합적인 죄책감이라면
귀반장은 오직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때문에 비극을 맞이한것이라는 한가지의 강한 죄책감이 지배하는듯
여기에 아이의 존재까지 알게 되면... 후.. 벌써 짜릿해서 돌아버려
아 진짜 너무 짜릿하다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