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순이 병원 왔을때도
익준 왈 : 지친구보러 왔겠지 자기보러 왔을리없다
익준이 갑자기 익순이 보러 갔을때도
익순 왈 : 엄마아파? 아빠아파? 오빠 아파?
아무일 없이 서로를 위해 오고갈일 없던 남매
리얼 찐 남매 아니냐
자매들 처럼 서로 힘든 일 있을때 당장 전화해서 상담하거나 터놓고나 하지 못하는 남매
그치만 나중에 어찌어찌 알게됐을때 걱정되고 마음아프지만 직접적으로 말 안해도 다 알고 ㅠㅠ 저렇게 한번씩 훅 들어와 존재자체로 힘되는거
세살차이 오빠 있는 나톨이 인정한다 찐남매 맞다 저거
익준 왈 : 지친구보러 왔겠지 자기보러 왔을리없다
익준이 갑자기 익순이 보러 갔을때도
익순 왈 : 엄마아파? 아빠아파? 오빠 아파?
아무일 없이 서로를 위해 오고갈일 없던 남매
리얼 찐 남매 아니냐
자매들 처럼 서로 힘든 일 있을때 당장 전화해서 상담하거나 터놓고나 하지 못하는 남매
그치만 나중에 어찌어찌 알게됐을때 걱정되고 마음아프지만 직접적으로 말 안해도 다 알고 ㅠㅠ 저렇게 한번씩 훅 들어와 존재자체로 힘되는거
세살차이 오빠 있는 나톨이 인정한다 찐남매 맞다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