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익준이가 자기도 모르게 송화 좋아하는걸
자각 하는 과정을 치홍이를 이용해서 쓰는 느낌이거든
이미 짝사랑인데 본인이 원하지도 않았던 타이밍에
고백하고 차여서 알아서 한다고 했던 안치홍이
익준이와 송화 둘이 마음 자각하는데에 필요한
큐피트역할 하는거같아서 별로야
설정 좋고 캐 반응도 좋은 안치홍을
굳이 남 럽라에 이용되는 소모캐로 쓰는지...
특히나 익준 치홍 둘이 대비되는 연출도 너무 별로고
치홍이 장면으로 2주째 낚시하는것도 참 별로다ㅜㅠ
짝사랑도 짠내나는데 왜 더 짠내나게 만들까 너무해
익준이가 자기도 모르게 송화 좋아하는걸
자각 하는 과정을 치홍이를 이용해서 쓰는 느낌이거든
이미 짝사랑인데 본인이 원하지도 않았던 타이밍에
고백하고 차여서 알아서 한다고 했던 안치홍이
익준이와 송화 둘이 마음 자각하는데에 필요한
큐피트역할 하는거같아서 별로야
설정 좋고 캐 반응도 좋은 안치홍을
굳이 남 럽라에 이용되는 소모캐로 쓰는지...
특히나 익준 치홍 둘이 대비되는 연출도 너무 별로고
치홍이 장면으로 2주째 낚시하는것도 참 별로다ㅜㅠ
짝사랑도 짠내나는데 왜 더 짠내나게 만들까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