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종범사빈 잘 주면서 여주가 여지 안 줘서 어장 안 치는 느낌 들고 좋았거든
인간으로서 잘해주는 게 딱 느껴졌는데
오늘은 거기서 너무 간 느낌?
아 저거 오지랖 아닌가...? 저러다 큰일나면 어쩌려고 그러나...? 이 생각만 계속 났어 ㅠ
여기서 더 나가면 여주가 행동 똑바로 안 하고 괜히 여지 주는 것같고
여주만 어장 소리 들을 것 같은데....
천종범 심장에 손 짚더니 또 김수혁한텐 심장 뛰는 거 실험이라고 뽀뽀하고 그러다가 와서는 또 천종범한테 손치료 받고 이러니까 좀 ???돼버림
종범이 서사 많은거는 당연한 건데
정사빈 행동에서 오늘은 너무 갔단 생각만 들어서 기분 복잡해
인간으로서 잘해주는 게 딱 느껴졌는데
오늘은 거기서 너무 간 느낌?
아 저거 오지랖 아닌가...? 저러다 큰일나면 어쩌려고 그러나...? 이 생각만 계속 났어 ㅠ
여기서 더 나가면 여주가 행동 똑바로 안 하고 괜히 여지 주는 것같고
여주만 어장 소리 들을 것 같은데....
천종범 심장에 손 짚더니 또 김수혁한텐 심장 뛰는 거 실험이라고 뽀뽀하고 그러다가 와서는 또 천종범한테 손치료 받고 이러니까 좀 ???돼버림
종범이 서사 많은거는 당연한 건데
정사빈 행동에서 오늘은 너무 갔단 생각만 들어서 기분 복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