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오르골 나오는거 본인이 형빈이인거처럼 기억하고
(공지철이 오르골 모를리가 없음 그 책방 많이 갔다면서 들어가면 오르골 소리가 들린다고 언급)
머리끈도 형빈이 따라서 주고
사빈이 의자에서 떨어지는거 받아 줌
심장 통증?
만년필 매니아
차형빈으로 한번만 살아보고 싶다더니
기억이 아직은 없다해도 은연중에도 흉내내게 되나봐
https://img.dmitory.com/img/202004/4OE/J2R/4OEJ2RVFw4ugmIEai2ykQU.jpg
(공지철이 오르골 모를리가 없음 그 책방 많이 갔다면서 들어가면 오르골 소리가 들린다고 언급)
머리끈도 형빈이 따라서 주고
사빈이 의자에서 떨어지는거 받아 줌
심장 통증?
만년필 매니아
차형빈으로 한번만 살아보고 싶다더니
기억이 아직은 없다해도 은연중에도 흉내내게 되나봐
https://img.dmitory.com/img/202004/4OE/J2R/4OEJ2RVFw4ugmIEai2ykQU.jpg
근데 저 집착에 가까운 집념에 가까운 소원도 결국 자신이 차형빈을 죽여버림으로써 그 소원이 안 이뤄지는 것도 천종범서사다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