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일수록 세계관은 더 정확하고 섬세하게 짜여져야 함
그 세계가 진짜같이 보여야 몰입이 되고 스토리가 더 탄탄해지는거라
반대로 어설픈 설정 나올때마다 판타지니까 현실이랑 다르지 하며 입막음 하는건 극혐임
그런 허술한 작품에서 어떻게 몰입감있는 스토리가 나온단 말임
더구나 현실기반 판타지면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야함
현실과 상충하지 않으면서 판타지 세계관 짜는거 보통일 아님
더킹은 일단 입헌군주제가 뭔지 작가가 이해조차 못하는 상황에서 쓰는 바람에 벌써부터 설정오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걸 벌써 판타진데 어쩌라고 하는 쉴드가 나오기 시작해서 환장함 ㅋㅋㅋㅋ
(토리들 말하는거 아님 다른곳 반응들중 저런거 많았음 ㅋㅋ)
총리 옷 지적하니까 저세계는 그런가보지
부산에 궁 옮겨가고 어설픈 이유 갖다대는 것도 판타지라
입헌군주제 황제가 일을 많이 하면 왜 다른 세상에서 그렇게 팔자좋게 놀았는지 궁금하고
일이 없으면 일도 안하는 주제에 옷에 다이아 주렁주렁 달고 있어도 국민들 세금 아깝다고 시위도 안하는게 웃김 ㅋㅋㅋ
만파식적 피리가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저런 현실기반 설정이 개차반이라
그와중에 그거 지적하면 판타지 웅앵웅 하며 판타지 덕후들 환장할 소리 해대는 쉴드러들도 존싫임
도깨비는 세계관 잘 썼잖아, 심지어 정치물 시티홀도 썼던 작가가 도대체 이번엔 왜 이런건지 이해가 안가
얼마나 안이하게 썼는지 초반에 벌써 보이기 시작해
그 세계가 진짜같이 보여야 몰입이 되고 스토리가 더 탄탄해지는거라
반대로 어설픈 설정 나올때마다 판타지니까 현실이랑 다르지 하며 입막음 하는건 극혐임
그런 허술한 작품에서 어떻게 몰입감있는 스토리가 나온단 말임
더구나 현실기반 판타지면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야함
현실과 상충하지 않으면서 판타지 세계관 짜는거 보통일 아님
더킹은 일단 입헌군주제가 뭔지 작가가 이해조차 못하는 상황에서 쓰는 바람에 벌써부터 설정오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걸 벌써 판타진데 어쩌라고 하는 쉴드가 나오기 시작해서 환장함 ㅋㅋㅋㅋ
(토리들 말하는거 아님 다른곳 반응들중 저런거 많았음 ㅋㅋ)
총리 옷 지적하니까 저세계는 그런가보지
부산에 궁 옮겨가고 어설픈 이유 갖다대는 것도 판타지라
입헌군주제 황제가 일을 많이 하면 왜 다른 세상에서 그렇게 팔자좋게 놀았는지 궁금하고
일이 없으면 일도 안하는 주제에 옷에 다이아 주렁주렁 달고 있어도 국민들 세금 아깝다고 시위도 안하는게 웃김 ㅋㅋㅋ
만파식적 피리가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저런 현실기반 설정이 개차반이라
그와중에 그거 지적하면 판타지 웅앵웅 하며 판타지 덕후들 환장할 소리 해대는 쉴드러들도 존싫임
도깨비는 세계관 잘 썼잖아, 심지어 정치물 시티홀도 썼던 작가가 도대체 이번엔 왜 이런건지 이해가 안가
얼마나 안이하게 썼는지 초반에 벌써 보이기 시작해
좀 양보해서 입헌군주제도 모양이 나름 다양하다고 생가갛ㄹ 수 있는데... 근데 저 세계에도 비슷한 모양으로 있을 선진국들은 다 민주주의잖아ㅠㅠ 왕은 없거나 있어도 국민 눈치 엄청 보고 사는데
걔네들 안에서 대한제국만 혼자 내말이 곧 법 이짓거리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후진국스럽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