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로맨스 드라마 같은류를 좋아하는 나톨은 회상 얘기로 번외편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대만영화 청설이나 치아문단순적소미호같은물처럼 좀 설레게 말이야. 지금처럼 불륜물? 말고..
이보영하고 유지태도 캐미 좋지만 회상씬에 나왔던 주인공들도 새 얼굴이라 그런지 신선하고 너무 풋풋하고 캐미 돋는것 같아 잘 어울림. 청춘들의 이야기로 번외편 만들어 줬으면
대만영화 청설이나 치아문단순적소미호같은물처럼 좀 설레게 말이야. 지금처럼 불륜물? 말고..
이보영하고 유지태도 캐미 좋지만 회상씬에 나왔던 주인공들도 새 얼굴이라 그런지 신선하고 너무 풋풋하고 캐미 돋는것 같아 잘 어울림. 청춘들의 이야기로 번외편 만들어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