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순이 입원했을때 준완이 많이 찾아왔다고 할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거 같아. 커피도 사오고..
치홍이한테 처남매부 하면서 치댄것도 준완이 놀리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차에서 도시냄새와 자연의향기 오쩜오대 사쩜오 이것도 그냥 익순이 생각해서 던져본거 같고
차안에서 내사랑 비둘기님한테 전화오니까 ㅋㅋㅋ 나중에 식당들어가면서 날 추워지니까 여동생이 보고 싶다며 생전 안그랬는데~ 이런거 준완이 쫄리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아
익준이 보다보니 눈치도 빠르고 ㅋㅋㅋㅋ 석형이 스무살에 고백했을때도 뭔일인지 말 안해도 송화 고백 포기한거던가, 보다보면 눈치 빠르다는 포인트 많이 나온거 같거든 ㅋㅋㅋ 왠지 이미 알고 있을거 같아
치홍이한테 처남매부 하면서 치댄것도 준완이 놀리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차에서 도시냄새와 자연의향기 오쩜오대 사쩜오 이것도 그냥 익순이 생각해서 던져본거 같고
차안에서 내사랑 비둘기님한테 전화오니까 ㅋㅋㅋ 나중에 식당들어가면서 날 추워지니까 여동생이 보고 싶다며 생전 안그랬는데~ 이런거 준완이 쫄리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아
익준이 보다보니 눈치도 빠르고 ㅋㅋㅋㅋ 석형이 스무살에 고백했을때도 뭔일인지 말 안해도 송화 고백 포기한거던가, 보다보면 눈치 빠르다는 포인트 많이 나온거 같거든 ㅋㅋㅋ 왠지 이미 알고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