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초에 부부의 세계라길래 선우-태오 부부, 예림-제혁 부부 뭐 결국 부부가 된 다경-태오 부부 뭐 이런 식으로 각자의 전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자로 완벽히 이 부부는 선우-태오 관계? 복수?를 위한 도구였구나가 느껴져서 뭔가 어이가 없었달까.... 어제 뭐 애갖겠다는 것도 갑자기 손제혁 정신 차린 척 하는 것도 평생 애달프게 노래를 부르던 예림이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태오 한 마디에 애 갖자고 개소리하는 것도 일단 리얼 어이없었고ㅋㅋㅋ
이태오 새끼 지는 바람 펴놓고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자나 이래놓고 지 와이프 원나잇은 인정 못하는 지 꾸역꾸역 제혁이한테 복수하겠다고 지랄하는 것도 웃김ㅋㅋㅋㅋ 그게 제혁이한테 하는 복수냐 제혁이는 섹스해서 신나고 상처받는 건 결국 예림인데...
뭣보다도 예림이가 이혼하겠다고 마음 먹게 된 게 자기의 어떤 생각과 선택이 아니라 그저 태오의 술수에 그렇게 됐다는게 너무나도 이 부부를 도구 취급하는 느낌. 주체가 이 부부가 아님ㅋㅋ 태오가 예림이 살렸네 이런 우스개소리도 너무 듣기싫음ㅠ
선우랑 제혁이 원나잇 했을 때도 마찬가지임 그저 선우의 복수를 위한 도구였지 이 부부의 갈등은ㅋㅋㅋ 심지어 예림부부가 여행갔던 방관도 나중에 있을 선우와의 베드신 때문에 만들어 놓은 서사처럼 느껴짐 이 부부는 나쁘게 비춰져야 한다! 그래야 선우가 제혁이랑 자도 선처가 되지! 이런 느낌? 왜 여행을 갔는지 뭐 이런 건 없고 그냥 불륜 여행 같이 갔음-배신자들-당해도싸다 뭐 이런 느낌ㅋㅋㅋ 주변인들 감정선에 너무 불친절해ㅋㅋ 인물 소개만 길게 적어놓는다고 다가 아닌데
왤케 선우-태오-다경 관계에 예림이가 끼기 싫어하는지, 조용히 살고싶어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겠더라 사이에 껴서 고생하는건 예림이임ㅋㅋㅋ 그냥 주변인 캐릭터 쓰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써봄 특히 오늘 회차ㅠ 이제 얘네 이혼하면 또 어떻게 써먹을까....
오늘자로 완벽히 이 부부는 선우-태오 관계? 복수?를 위한 도구였구나가 느껴져서 뭔가 어이가 없었달까.... 어제 뭐 애갖겠다는 것도 갑자기 손제혁 정신 차린 척 하는 것도 평생 애달프게 노래를 부르던 예림이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태오 한 마디에 애 갖자고 개소리하는 것도 일단 리얼 어이없었고ㅋㅋㅋ
이태오 새끼 지는 바람 펴놓고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자나 이래놓고 지 와이프 원나잇은 인정 못하는 지 꾸역꾸역 제혁이한테 복수하겠다고 지랄하는 것도 웃김ㅋㅋㅋㅋ 그게 제혁이한테 하는 복수냐 제혁이는 섹스해서 신나고 상처받는 건 결국 예림인데...
뭣보다도 예림이가 이혼하겠다고 마음 먹게 된 게 자기의 어떤 생각과 선택이 아니라 그저 태오의 술수에 그렇게 됐다는게 너무나도 이 부부를 도구 취급하는 느낌. 주체가 이 부부가 아님ㅋㅋ 태오가 예림이 살렸네 이런 우스개소리도 너무 듣기싫음ㅠ
선우랑 제혁이 원나잇 했을 때도 마찬가지임 그저 선우의 복수를 위한 도구였지 이 부부의 갈등은ㅋㅋㅋ 심지어 예림부부가 여행갔던 방관도 나중에 있을 선우와의 베드신 때문에 만들어 놓은 서사처럼 느껴짐 이 부부는 나쁘게 비춰져야 한다! 그래야 선우가 제혁이랑 자도 선처가 되지! 이런 느낌? 왜 여행을 갔는지 뭐 이런 건 없고 그냥 불륜 여행 같이 갔음-배신자들-당해도싸다 뭐 이런 느낌ㅋㅋㅋ 주변인들 감정선에 너무 불친절해ㅋㅋ 인물 소개만 길게 적어놓는다고 다가 아닌데
왤케 선우-태오-다경 관계에 예림이가 끼기 싫어하는지, 조용히 살고싶어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겠더라 사이에 껴서 고생하는건 예림이임ㅋㅋㅋ 그냥 주변인 캐릭터 쓰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써봄 특히 오늘 회차ㅠ 이제 얘네 이혼하면 또 어떻게 써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