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폭력 장면보고 엄청 불쾌했는데 막 무섭진 않았음
근데 오늘은 뭔가 무서웠지 않았니
현서가 차문 열때 데폭남인 줄 알고 개놀랐는데
그 이후에 계속 찾으러 다닐 때부터 시작해서
다 보고 났더니 엄청 긴장해서 그런지 몸이 떨림;;;;;
연출을 꼭 그렇게만 해야했냐며...
1인칭 폭력 장면보고 엄청 불쾌했는데 막 무섭진 않았음
근데 오늘은 뭔가 무서웠지 않았니
현서가 차문 열때 데폭남인 줄 알고 개놀랐는데
그 이후에 계속 찾으러 다닐 때부터 시작해서
다 보고 났더니 엄청 긴장해서 그런지 몸이 떨림;;;;;
연출을 꼭 그렇게만 해야했냐며...
생각보다 데폭이 흔하고 심각한 일인데 이따구로 시청률 올릴려고 연출한게 진짜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