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018767_001_20200425125718686.jpg?typ원본보기
tvN 토일극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이보영과 유지태가 아주 진한 로맨스를 안방극장에 선물한다.

두 배우는 '화양연화(花樣年華)'란 작품명처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작품에 녹여내고자 한다. tvN 토일극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유년 시절 서로를 사랑하며 닮아갔던 두 사람이 성인이 돼 다시금 만남을 이어가면서 그리는 러브스토리다.

전소니·갓세븐 진영이 이보영·유지태의 20대 시절을 연기한다. 이들은 풋풋한 어린 시절 속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설렘을 표현하겠다는 각오다. 인연을 맺기 전 교집합이 없던 각자였지만 사랑을 하면서 서로 닮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들의 멜로를 이보영과 유지태가 그릴 격정적인 멜로와 비교하는 것도 재밌는 작품 관점 포인트다.

본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밝힌 바대로 유지태와 이보영이 보는 이들로부터 일상에 지쳐 잠시 잊고 있던 첫사랑을 생각나게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tvN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줄거리 :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러브레터.

등장인물 : 이보영·유지태·진영·전소니 등

김진석(●●●◐○)

볼거리 : '대상' 배우 이보영의 복귀작이다. 드라마 흥행 보증 수표인 그가 고른 작품이니 시청자들의 눈길은 한 번 돌릴 수 있다. 밋밋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생각보다 잘 나왔다'는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목소리. 판타지와 불륜이 넘처나는 현 드라마 시장의 공기 흐름을 바꿀 작품으로 점쳐진다.

뺄거리 : 무슨 역할을 맡아도 그저 무난하기만 한 유지태, 그가 캐릭터를 잘 소화한다면 절반의 성공은 거둔 셈이다. 로그라인만 읽어보면 영화 '건축학개론'이 떠오른다. 확실히 다른 내용이지만 봄날의 멜로이며 젊은 시절과 현재를 오간다니 오버랩이 될 수 밖에 없다. 워낙 교과서적인 작품이기에 비교는 기본.

황소영(●●◐○○)

볼거리: 봄처럼 따스한 진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20대 시절과 현 시점이 오가며 감성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보영의 복귀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 이보영이 선사할 멜로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전소니와 진영의 시너지도 이 작품을 긍정적으로 견인할 전망이다. 전작 '하이바이, 마마'에 대한 실망감을 조금은 채우지 않을까 싶다.

뺄거리: 뻔한 그림이 아닌 감성적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하지만 자극적이고 반전 요소 가득한 드라마가 강렬함을 선사한다면, 너무 밋밋한 멜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유지태가 멋짐과 힘을 뺀 연기를 잘 소화할 수 있을지도 이 드라마의 성공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김지현(●●●●○)
볼거리 : 유지태와 이보영이 출연한다. 이들이 지난 작품에서 보인 연기력은 항상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이 그릴 로맨스는 '연기력 논란'이란 걱정보다 큰 기대감을 선사한다. 배우 조합이 훌륭한 만큼 탄탄한 구성이 뒤받쳐줄 것으로 기대된다. 각각 영화와 극 단역으로부터 연기력을 다져온 전소니와 진영의 연기도 기대감을 준다.

뺄거리 : 유지태와 이보영은 멜로극에 있어 손에 꼽힐 정도로 대가다. 이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는 것은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진영과 전소니는 그 부담감을 이겨내고 배우로서 자기만의 매력과 색깔을 보여줘야 한다. 작품의 전체적인 테마가 따뜻함으로 잡힌 만큼 심하게 자극적인 요소는 걷어낼 필요가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전체공지 ✍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11651 2019.01.01 362938 68
공지 ★스포금지★불판에서 원작이야기 및 스포 하지마세요★ 2018.06.22 10074 21
공지 드라마 게시판 규칙 <원작 스포 금지> 73 2017.12.17 34915 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252 잡담 본어게인) 생각해보니까 공지철 살아있는게 소름이었는데 다시 하은이를 만났다고 해도 3 2020.05.07 443 0
59251 잡담 365) 365정주행 하고 듣는 노래 완전 찌통이다 5 2020.05.07 257 0
59250 잡담 본어게인) 오늘 시작했는데 질문있어! 1 2020.05.07 130 0
59249 잡담 본어게인) 이번주꺼 이제 봤는데 나는 전생 남주는 진짜 못품겠음............ 2 2020.05.07 544 0
59248 잡담 그남자의기억법) 편토커 본체 인별 12 2020.05.07 646 0
59247 잡담 슬기로운의사생활) 그냥 틀어놓고 딴짓하기 좋은 드라마 같다 2 2020.05.06 515 1
59246 자료 그남자의기억법) 오늘자 유죄 이정훈 선생 존잘력.jpg.gif 9 2020.05.06 731 3
59245 잡담 더킹) 여기 나오는 정은채 캐릭...뭣하러 직업을 총리로 해놓은지도 의문임 16 2020.05.06 1306 0
59244 잡담 브레인) 이강훈 잘 살고 있니... 4 2020.05.06 214 1
59243 잡담 그남자의기억법) 오늘 이정훈 개수작 모음.txt 15 2020.05.06 883 0
59242 잡담 영혼수선공) 이거 여주가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너무 그럴만 한데??? 20 2020.05.06 1099 0
59241 잡담 그남자의기억법) 근데 정훈이 정말 노빠꾸 인간이다 4 2020.05.06 486 0
59240 잡담 그남자의기억법) 철아 뭐하니 4 2020.05.06 379 0
59239 잡담 영혼수선공) 아씨 저 가짜 남경 존나 짜증나네ㅋㅋㅋ 4 2020.05.06 385 0
59238 잡담 그남자의기억법) 와씨 책 나오는 건 예상했지만 박수창 재등판은 상상도 못했다 3 2020.05.06 378 0
59237 잡담 그남자의기억법) 아.. 난 꼭 이렇게 다 까발려져야 하나 싶다ㅠ 10 2020.05.06 603 0
59236 자료 한번다녀왔습니다) 다희 놀려먹을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윤재석.gif 3 2020.05.06 690 1
59235 잡담 마녀의법정) 마이듬처럼 당찬 여주 드라마 있을까? 12 2020.05.06 282 0
59234 자료 그남자의기억법) 《메이킹》 기억커플+댕댕이=★완벽★ 김동욱&문가영의 공익 광고 촬영 현장 8 2020.05.06 217 0
59233 잡담 그남자의기억법) 난 근데 전부 까발려지는거 예상하긴했어 사실 5 2020.05.06 511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3302 Next
/ 3302

Copyright ⓒ 2017 - 2020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