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보기 전까진 완전 퍼석한 호박고구마
음료 없이 먹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화는 뭔가 계속 먹던 퍼석한 고구마 중에
좀 부드러운 고구마가 등장해준 느낌이랄까?
지선우 구석의 구석까지 몰리라고
병원 여론마저 불리하게 돌아갈 줄 알았는데
일 잘하는 건 인정 받고 있는 상황이잖아, 그나마 다행이지...
근데 그 정신과 남자가 어쉉쉉이 심은
연락책(?)이었던 건 좀 반전이면서도 씁쓸했지만...
여전히 그 까만 나쁜 놈이 위협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노출된 건 두렵지만 조금씩 여다경 쪽에
균열 가니까 숨통이 트일 것 같다
그래 ㅋㅋ 불륜남이랑 언제까지나 행복할 거 같았니 ㅋㅋ
이상한 쪽으로 치밀하지만 멍청하기 짝이 없는 이태오랑
개싸움하며 있는대로 망하길 기원 ㅋㅋㅋㅋㅋㅋ
아, 그 지선우한테 열폭해서
약점 잡는 데 혈안된 설명숙도 같이 망하길 기원 ㅋㅋ
제발 병원에 의식있는 의사가 위에다 슬쩍 찔러서
병원 밖으로 퇴출, 못 되어도 분원으로 내쳐졌음 좋겠다.
환자 비밀보장은 일반인도 아는 의사 윤리 아니냐구여 ㅡㅡ
'산부인과 너무 수요가 없어서 안 되겠어요
다른 병원으로 가는 게 낫겠어요' 라는 게 대외적 얘기지만
병원 내 알 만한 사람들은
'설명숙 의사 윤리 못 지켜서 쫓겨났다'는 걸
암암리에 다 알고 있는? 진짜 그럼 깨소금 맛일 듯!!!
입방정으로 흥한 자, 입방정으로 망하라!!!
고구마 등장이 고구마 라떼가 되고
고구마 중 우유가 등장하고
사이다마저 등장할 때가 언젠간 오겠지...
그 때까지 존버한다 진심...
음료 없이 먹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화는 뭔가 계속 먹던 퍼석한 고구마 중에
좀 부드러운 고구마가 등장해준 느낌이랄까?
지선우 구석의 구석까지 몰리라고
병원 여론마저 불리하게 돌아갈 줄 알았는데
일 잘하는 건 인정 받고 있는 상황이잖아, 그나마 다행이지...
근데 그 정신과 남자가 어쉉쉉이 심은
연락책(?)이었던 건 좀 반전이면서도 씁쓸했지만...
여전히 그 까만 나쁜 놈이 위협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노출된 건 두렵지만 조금씩 여다경 쪽에
균열 가니까 숨통이 트일 것 같다
그래 ㅋㅋ 불륜남이랑 언제까지나 행복할 거 같았니 ㅋㅋ
이상한 쪽으로 치밀하지만 멍청하기 짝이 없는 이태오랑
개싸움하며 있는대로 망하길 기원 ㅋㅋㅋㅋㅋㅋ
아, 그 지선우한테 열폭해서
약점 잡는 데 혈안된 설명숙도 같이 망하길 기원 ㅋㅋ
제발 병원에 의식있는 의사가 위에다 슬쩍 찔러서
병원 밖으로 퇴출, 못 되어도 분원으로 내쳐졌음 좋겠다.
환자 비밀보장은 일반인도 아는 의사 윤리 아니냐구여 ㅡㅡ
'산부인과 너무 수요가 없어서 안 되겠어요
다른 병원으로 가는 게 낫겠어요' 라는 게 대외적 얘기지만
병원 내 알 만한 사람들은
'설명숙 의사 윤리 못 지켜서 쫓겨났다'는 걸
암암리에 다 알고 있는? 진짜 그럼 깨소금 맛일 듯!!!
입방정으로 흥한 자, 입방정으로 망하라!!!
고구마 등장이 고구마 라떼가 되고
고구마 중 우유가 등장하고
사이다마저 등장할 때가 언젠간 오겠지...
그 때까지 존버한다 진심...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사이다 나온댔으니까 존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