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살 사람은 살아야된다 뭐 이런건가?
유리가 악역도 아니고 억울하게 죽었고
다시 살 기회 있으면 무조건 살아야지
얘가 돌아온게 기적 그 자체 아닌가
근데 작가는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건
순리에 어긋난 웅앵웅 이지랄 하고 있으니...
진심 사상에 문제 있는 사람같음
살 사람은 살아야된다 뭐 이런건가?
유리가 악역도 아니고 억울하게 죽었고
다시 살 기회 있으면 무조건 살아야지
얘가 돌아온게 기적 그 자체 아닌가
근데 작가는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건
순리에 어긋난 웅앵웅 이지랄 하고 있으니...
진심 사상에 문제 있는 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