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죽으면서 그랬잖아
네 아빠가 왜 형 죽었을 때 사건을 안 파헤치고 묻었을 것 같냐고.
그냥 죽기 전에 발악으로 아무말이나 했었던건가?
근데 그런 것치고는 아빠가 리정혁 군인 그만두게 한 게 이해가 안 가서.
피아노 재능있던 애를 자기대 잇게 하겠다고 군인으로 불러들일만큼 강건한 집안인데;;;
세리하고 정혁이 사랑만 보고 군인 그만두게 했다기엔...
뭔가 개연성이 좀 부족한 느낌?
난 아빠랑 리정혁이 그 떡밥 관련해서 이야기 나눈 뒤에야 리정혁 군인 그만두는 거 이해했을 거 같은데.
시간도 길었는데 그 장면 잘린 느낌이라 아쉬웠어.
네 아빠가 왜 형 죽었을 때 사건을 안 파헤치고 묻었을 것 같냐고.
그냥 죽기 전에 발악으로 아무말이나 했었던건가?
근데 그런 것치고는 아빠가 리정혁 군인 그만두게 한 게 이해가 안 가서.
피아노 재능있던 애를 자기대 잇게 하겠다고 군인으로 불러들일만큼 강건한 집안인데;;;
세리하고 정혁이 사랑만 보고 군인 그만두게 했다기엔...
뭔가 개연성이 좀 부족한 느낌?
난 아빠랑 리정혁이 그 떡밥 관련해서 이야기 나눈 뒤에야 리정혁 군인 그만두는 거 이해했을 거 같은데.
시간도 길었는데 그 장면 잘린 느낌이라 아쉬웠어.
군인 그만두는건 하고싶은 피아노 하게 한거 같은데 이거 아쉽네 정혁이네 가족도 개연성 부여 좀 해주지... 챙길 배우가 너무 많았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