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찰떡이지 않았니. 엔씨..(극에서 쓰인 기업명이 기억이 ㅇㅏㄴ나네?!) 젊은 대표 역할에도 잘 어울렸고 극에 되게 잘 어울렸어 ㅋㅋㅋㅋ 엄마랑 같이 보면서 남궁민이랑 티키타카하는 거 연기 재밌다 재미따 하며면서 봤다. 젊고 잘생긴 대표뉨.. 단장님... 최고햐..
극중 기업명 PF! 이제훈 본체 스토브리그 팬이던데 특출도 하고 성덕됐더라..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