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어르고 달래면서 은근 까다로운 일 시키고
또 했다고 칭찬해주고 이득 좀 주고
동생도 어차피 회사 지 껀데 형한테 덜 지랄하고(왠지 권일도가 자식한텐 능력으로 경준 경민 비교했을느낌)
이러면 그냥 시키는 대로 잘 살았을거 같은데
권경준은 매일 지랄이고
회장도 좌천시키고 평생 참아달라하고 툭하면 아버지드립 치고 난리도 아님
일주일 시간 달라는데도 목 내놓으라고 개쪼잔ㅋㅋㅋ
진짜 제대로 교묘하게 부려먹었으면 더 평생 잡아놨을지 모르는데
멍청하게 밟아대서 탈재송각 나온거같음...
또 했다고 칭찬해주고 이득 좀 주고
동생도 어차피 회사 지 껀데 형한테 덜 지랄하고(왠지 권일도가 자식한텐 능력으로 경준 경민 비교했을느낌)
이러면 그냥 시키는 대로 잘 살았을거 같은데
권경준은 매일 지랄이고
회장도 좌천시키고 평생 참아달라하고 툭하면 아버지드립 치고 난리도 아님
일주일 시간 달라는데도 목 내놓으라고 개쪼잔ㅋㅋㅋ
진짜 제대로 교묘하게 부려먹었으면 더 평생 잡아놨을지 모르는데
멍청하게 밟아대서 탈재송각 나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