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얼마나 죄책감을 느꼈으면 11년을 계속 시달리면서 산거여
혼자 죄책감을 열폭으로 바꿔가며 쉐도우 복싱하면서
정작 김사부는 기억도 못하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억 1도 안나지만 박민국 도닥여주는 김사부... 다정한 사람... 이 시대의 진정한 베이비시터...
그만 나와요 <- 너무 멋있어서 죽었다고 한다 (나 말고 박민국이가)
혼자 죄책감을 열폭으로 바꿔가며 쉐도우 복싱하면서
정작 김사부는 기억도 못하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억 1도 안나지만 박민국 도닥여주는 김사부... 다정한 사람... 이 시대의 진정한 베이비시터...
그만 나와요 <- 너무 멋있어서 죽었다고 한다 (나 말고 박민국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