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방에서 고민할때 장면 과거 회상은 흑백인데 스탠드 불빛만 칼라고 그게 야구교본책을 비추고 있던거ㅇㅇ 정도를 따르는 것만이 빛이란거지 되게 마음에 들어서 오늘이 스토브리그 내 베스트화됨
아 연출 잘한다고 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