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두기는 스포츠만화 천재 주인공같고
임동규는 열등감 오지는 라이벌같아 ㅜ
첨엔 무시당했지만 미친듯이 노력해서
강두기랑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온...
신인때 표정이나 모습 진짜 ㅋㅋㅋㅋ큐ㅜㅜㅜㅠㅜㅜ
강두기는 스포츠만화 천재 주인공같고
임동규는 열등감 오지는 라이벌같아 ㅜ
첨엔 무시당했지만 미친듯이 노력해서
강두기랑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온...
신인때 표정이나 모습 진짜 ㅋㅋㅋㅋ큐ㅜㅜㅜㅠㅜㅜ
감자 동규 저렇게 순수하고 야구에만 미쳐있고 심지어 착했... ㅠㅠ 열폭만 안했어도.. 물론 열폭이 더 나은 선수가 된 원동력이 됐을순 있지만
진짜.. 감자동규... 개신경쓰여... 열등감에 순하던 애가 혐성이 생기며 실력도 상승하는... 미친...
야구에 쳐도른 해맑고 순수한 찐따동규........ㅈㄴ반칙임;;
저렇게 괄시받아고 노력으로 실력쌓고나서 혐성질도 하고 그러면서 신인들한테 야구장비도 기부하고 막 그랬나 싶고..
찐따동규 너무 좋은데 어쩌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