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호구 = 이태오
이태오는 지선우 망가뜨리는 일에 혈안이 되었으니
'지선우 고산에 발 못 붙이게 해줄게'
하는 대가로 돈 뜯어내고
'경찰에 네가 사주한 거 입 다물어 줄게'
하는 대가로 또 돈 뜯어내고
사실 2배, 3배 운운하거나 무슨 대가 들먹이기만 하면
이태오가 승질내거나 돈 주는 시점 미루다가도
결국엔 호구같이 갖다 바치니
그걸로 월급 받는 것처럼(?) 살려고 했던 건가?
아니 돈 버는 수법이 무슨
돈 많은 누님(?) 노리는 제비족이냐고 ㅡㅡ
물주 하나 제대로 잡으셨네여
물론 그게 다른 사람 협박하고
폭력 휘두른다는 점에선 유해하지만
이태오 갖고 호구 잡고 다달이(?)
돈 뜯을 생각했다는 측면으로만 보면 좀 웃김
이태오는 지선우 망가뜨리는 일에 혈안이 되었으니
'지선우 고산에 발 못 붙이게 해줄게'
하는 대가로 돈 뜯어내고
'경찰에 네가 사주한 거 입 다물어 줄게'
하는 대가로 또 돈 뜯어내고
사실 2배, 3배 운운하거나 무슨 대가 들먹이기만 하면
이태오가 승질내거나 돈 주는 시점 미루다가도
결국엔 호구같이 갖다 바치니
그걸로 월급 받는 것처럼(?) 살려고 했던 건가?
아니 돈 버는 수법이 무슨
돈 많은 누님(?) 노리는 제비족이냐고 ㅡㅡ
물주 하나 제대로 잡으셨네여
물론 그게 다른 사람 협박하고
폭력 휘두른다는 점에선 유해하지만
이태오 갖고 호구 잡고 다달이(?)
돈 뜯을 생각했다는 측면으로만 보면 좀 웃김
그런듯 현서한테 매달 이정도씩은 갖다줄수있다고 한거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