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의사생활) 겨울이랑 민하 너무 좋다

겨울이랑 정원이 붙어있으면 마음이 뭔가 불편한데

추민하썜이랑 붙어있는 겨울이는 너무 내 친구처럼 느껴지고 ㅋㅋㅋ 토닥여주고싶고 그릏다.

물론 민하도 마찬가지로 ㅠㅠ 궁디팡팡해주고 싶음.

다른 인물들은 너무 드라마 속에나 있을 법하게 느껴지는데

민하쌤 보고있으면 되게 현실에 있을 법한 사람처럼 느껴져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그런 건지 캐릭터를 잘 써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