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서가 여주인데
이서랑 이어질 가능성이 전혀 안 보임..
이미 남주랑 섭녀가 서사가 너무 탄탄하고 쌍방이고
남주가 섭녀가 어떤 일을 하든 배신을 하든 뭘하든 다 이해할거라고? 하기까지 했는데..
버스씬에서 세상 절절
여기서 어떻게 여주한테 맘이 바뀌는 건지 전혀 예상이 안됨..
여주한테 마음 간다 해도,
찐사랑은 섭녀인데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못 이어지고
여주는 세컨 느낌 들 것 같음ㅜ
지금 이미 너무 찐사랑이라.. 걍 남주한테 평생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찐사랑 될 것 같음ㅠㅠ
섭녀 서사가 너무 쎄서 앞으로 여주랑 어떻게 이어줄 건지 상상이 안 간다..
이서랑 이어질 가능성이 전혀 안 보임..
이미 남주랑 섭녀가 서사가 너무 탄탄하고 쌍방이고
남주가 섭녀가 어떤 일을 하든 배신을 하든 뭘하든 다 이해할거라고? 하기까지 했는데..
버스씬에서 세상 절절
여기서 어떻게 여주한테 맘이 바뀌는 건지 전혀 예상이 안됨..
여주한테 마음 간다 해도,
찐사랑은 섭녀인데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못 이어지고
여주는 세컨 느낌 들 것 같음ㅜ
지금 이미 너무 찐사랑이라.. 걍 남주한테 평생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찐사랑 될 것 같음ㅠㅠ
섭녀 서사가 너무 쎄서 앞으로 여주랑 어떻게 이어줄 건지 상상이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