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캡쳐로 여러번 올라왔던거고 위에서부터 기사 리스트 확대해서 읽어보니까
유망주의 야구생명을 끝낸 무리한 진루
- 며칠 전 있었던 대성고와 제물포고와의 경기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대성고의 37번 타자 백영수 선수(19)가 부상으로 은퇴했다.
그는 대성고의 에이스인 동시에, 지난 시즌 대성고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낸 선수이기도 했다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부상 참고 달리다 더 큰 부상, 학원 스포츠의 어두운 그림자
- 고교야구 유망주이자 올해 고교생 최다 홈런을 기록한 대성고 백영수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백 선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물포고와의 경기에서 2루에서 3루로 슬라이딩 하던 도중 3루수와 부딪히며 정신을 잃었다.
충돌한 백 선수의 골반이 부러지며 대퇴골에 무리가....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유망주의 은퇴
- 대성고의 37번 타자 백영수가 끝내 은퇴를 선언했다. 그가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선수였다는 점에서 더욱 사람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지난 제물포고와의 경기에서 백영수 선수는 3루를 향해 ??하던 중 3루수와 몸을 부딪치며 넘어졌다.
멈춰야 했던 그때 달리기, 끝내 선수 생활 끝내
- 대성고와 제물포고와의 경기에서 대성고의 37번 타자 백영수 선수(19)가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하게 되었다.
그는 뛰어난 타자로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던 선수였다는 점에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대성고 유망주 끝내 부상으로 은퇴
- 대성고의 유망주 37번 타자 백영수 선수(19)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마치게 되었다.
그는 빠른 도루 실력, 상대편 투수의 훼방(?)에도 늘 민첩하게 반응하는 배팅(?) 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선수였다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부상은 백영수의 커리어를 얼마나 ???렸나?
- 야구계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대성고의 에이스 백영수 선수(19)가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다가오는 드래프트의 대성고의 가장 기대주이자 ????발로 늘 득점을 내는 기대주였다는 점에서 더욱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화질 때문에 확대해도 알아보는데는 한계가 있었지만 대충 정리하면
고교생 최다 홈런, 장타력 있음, 배팅 실력 좋음
발 빠르고 주루 플레이 좋음. 영리한 주루 플레이, 도루 잘함.
결론은 호타 준족.
장타력 있으면서 득점 찬스 놓치지 않고 영리하게 플레이하는 스타일이었나봐..
+ + +
ㅉ ㅊㅊ -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