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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회 텍스트 예고
익숙해지십시오. 이런 거.
해령(신세경)의 적극적 애정표현이 싫지 않은 이림(차은우)!
모화를 집으로 초대하는 해령! 한편, 예문관 한림 서권(지건우)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고, 압록강을 건너 들어온 서양오랑캐 소식으로 도성은 난리가 난다.
급기야 그 오랑캐(?)가 이림의 눈앞에 나타나는데..
나도 이게 궁금한데 무슨 충격적인 사건이 있어서 이전 기억을 잃었나?
스승님 딸이었어????? 예상은 했는데 너무 예상대로라서 ㅋㅋㅋㅋㅋ
스승님 딸이구 그럼 오라버니는 누구야?
저기서 일하다가 배신한 ㅠㅠ
그런 것 같아 대신 맡아서 데리고 도망친 듯
모화 딸이면 관비인데 그럼 해령이 노비 됨 ㅋㅋㅋㅋㅋ 이건 막장 드라마가 아니니깐 ㅠㅠ
저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라 여겼대 ㅠㅠㅠㅠㅠㅠㅠㅠ
알천랑 딸이면 뭐가 어떻게 되는 거냐
이젠 그리 살지 않는다는데 이림 드디어 성장하나요
응 거기 호담과 영안 이야기 있었어 폐주랑 영안이랑 절친이거나 뭐 그런 듯?
사희는 여전히 스파이하고 이 드라마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가!
호담이 아마도 폐주? 림이 아버지!
이번 주 내내 나올 듯? ㅠㅠ 솔직히 얼마 안 남았는데 길게 끌긴 해 ㅠㅠ
일일 사극이면 좋겠다 ㅠㅠ ㅋㅋㅋㅋㅋ 아쉬운 부분 많아도 시간 늘 순삭이라 ㅋㅋㅋㅋㅋ 존잼!
진짜 빨리 흘러 ㅠㅠ 1시간이 10분 같아 ㅋㅋㅋㅋㅋ
핵꿀잼인데 얼마 안 남아서 아깝고 막 ㅠㅠㅠㅠㅠ 같이 달려서 즐거웠고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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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들 오늘도 즐거웠고 내일 불판에서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