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남궁민(41)과 박은빈(27)이 프로야구 꼴찌팀을 이끈다.
SBS는 "남궁민과 박은빈이 새 금토극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며 "'배가본드' 후속으로 11월 방송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야구 꼴찌팀 '드림즈'에 새 단장 '백승수'(남궁민)가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신화 작가가 집필하고 '운명과 분노'(2018~2019)의 정동윤 PD가 연출한다.
SBS는 "남궁민과 박은빈이 새 금토극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며 "'배가본드' 후속으로 11월 방송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야구 꼴찌팀 '드림즈'에 새 단장 '백승수'(남궁민)가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신화 작가가 집필하고 '운명과 분노'(2018~2019)의 정동윤 PD가 연출한다.
수비 지랄+빠따 지랄+투수 지랄 콜라보 하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