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내내 본방사수하며 처돌이하다가
드라마 끝나면 여름도 끝나있고
날씨 갑자기 선선해지면서 현실자각...
난 아직도 그 드라마 여운에서 못빠져나와서 무더운 여름같은데
밤공기 갑자기 선선해지면 눈물 핑돌고 미치겠다 ㅠㅠ
커프, 개늑시,청춘시대....
유독 후유증에 힘들었던 드라마들인데 전부 여름에 봤던 드라마..
평일오후도 분명 끝나면 나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아무것도 못할것만같아서
벌써부터 슬픔
무더운 여름 내내 본방사수하며 처돌이하다가
드라마 끝나면 여름도 끝나있고
날씨 갑자기 선선해지면서 현실자각...
난 아직도 그 드라마 여운에서 못빠져나와서 무더운 여름같은데
밤공기 갑자기 선선해지면 눈물 핑돌고 미치겠다 ㅠㅠ
커프, 개늑시,청춘시대....
유독 후유증에 힘들었던 드라마들인데 전부 여름에 봤던 드라마..
평일오후도 분명 끝나면 나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아무것도 못할것만같아서
벌써부터 슬픔
와 퐁럽... 잊고있었는데 이 드라마도 엔딩 여운 장난없지 ㅜㅜ
오세연 끝나면 여름 끝나있을까..? ㅠㅠㅠ 못보내겠어 이 들마...
무더운 여름 내내 본방사수하며 처돌이하다가
드라마 끝나면 여름도 끝나있고
날씨 갑자기 선선해지면서 현실자각...
난 아직도 그 드라마 여운에서 못빠져나와서 무더운 여름같은데....
와 너무 공감이다
지긋지긋한 무더위인데 오세연이 끝나는건 싫다...ㅠㅜ
나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기분일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