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송아 서사로 이야기가 흐름이 그렇게 맞춰져야 할거같음 오늘 다행히 송아 짝사랑 서사가 다해서 다행이었지 정경이 갈등서사 좀 에바라 생각했음 그나마 준영이랑 이사장님 서사랑 같이 나와서 다행이었지 ㅇㅇ오늘 살짝 밸런스 위험하다 생각했음 . 이제 나올만큼 나와서 정경 현호 준영쪽 삼각은 좀 쉬어도 될 거 같단 생각임 이미 어느 부분부터는 도돌이표이고
근데 인물소개나 포스터 봐도 준영이쪽 삼각관계가 더 중심인 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