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이가 먼저 만난게 공지철이었다면?
형빈이가 아니라 지철을 사랑할수 있었을까?
순서가 달랐어도 하은이는 형빈을 사랑했을까?
하은이가 지철이 마음을 받아줬다면
공지철은 살인하지 않을수 있었을까?
하은이가 자신이 아닌 공지철을선택했다면
형빈이는 잠재적 범죄자를 사랑하는 하은을 사랑하는
자신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만일 바뀌었다면
셋은 설원에서 비극을 맞이했을까?
과연
다른 상황 입장에서 셋은 어떤 선택이었을지 궁금
현생은 전혀 다른 상황이라
사빈은 그때도 똑같이 형빈의 영혼을 사랑할수 있을까?
형빈이가 아니라 지철을 사랑할수 있었을까?
순서가 달랐어도 하은이는 형빈을 사랑했을까?
하은이가 지철이 마음을 받아줬다면
공지철은 살인하지 않을수 있었을까?
하은이가 자신이 아닌 공지철을선택했다면
형빈이는 잠재적 범죄자를 사랑하는 하은을 사랑하는
자신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만일 바뀌었다면
셋은 설원에서 비극을 맞이했을까?
과연
다른 상황 입장에서 셋은 어떤 선택이었을지 궁금
현생은 전혀 다른 상황이라
사빈은 그때도 똑같이 형빈의 영혼을 사랑할수 있을까?
하은이가 마음받아줬다면 지심장 공여해줬을수도 설원에 가면서 심장준대잖아
형빈이는 살인1건 외에 딴살인 뒤집어 씌웠잖아 미필적 고의로 얘가 악역캐가 될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일단 본어겐이라 3명죽는건 불변인데 아마 지철이 죽이거나 이런식은 아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