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 비포 유 볼때도 여주가 남친이 있는데도 남주랑 사랑하는거 보면서 오 남친 좀 불쌍하다 이렇게 생각한사람이라
서로가 서로만 그리워하고 사랑했다지만 결혼 설정 있어서 좀 팍식이야 아무리 애정없는 결혼이었어도...
상대가 있음에도 내 진짜는 너야 하면 절절함이 가미돼서 그런가? 아무튼 이보영 유지태 연기로 개연성 찾아나겠지만 지금까지의 감상은 그럼
서로가 서로만 그리워하고 사랑했다지만 결혼 설정 있어서 좀 팍식이야 아무리 애정없는 결혼이었어도...
상대가 있음에도 내 진짜는 너야 하면 절절함이 가미돼서 그런가? 아무튼 이보영 유지태 연기로 개연성 찾아나겠지만 지금까지의 감상은 그럼
일본감성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