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2/5uF/Ez2/5uFEz2xRrWskmMyWgmEuqO.gif
자신이 월가를 살찌우기 위한 부속품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이혜준이 손짓한다.
그를 가두고 있던 거친 트라우마의 감옥을 뚫고 나오라고.
엄마와 많은 부분에서 닮은 그 여자,
이혜준이.
이거 완결전에 나올순있는겨?ㅋㅋㅋ둘씬은
분량도많이없는데ㅜㅜㅜ너무궁금하다
어떤식으로 혜준이가 유진한한테 그런감정을
느끼고도와줄지..
이번화에 유진한이 고모부얘기할때 혜준이가좀
동요한 느낌이었는데..그게 유진한에게어떤
동질감을 느끼게하는 계기가될까?
들마얘기도궁금하고 이둘얘기도 ㅈㄴ궁금해ㅜㅜ
갈치조림은먹을수있을지..
자신이 월가를 살찌우기 위한 부속품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이혜준이 손짓한다.
그를 가두고 있던 거친 트라우마의 감옥을 뚫고 나오라고.
엄마와 많은 부분에서 닮은 그 여자,
이혜준이.
이거 완결전에 나올순있는겨?ㅋㅋㅋ둘씬은
분량도많이없는데ㅜㅜㅜ너무궁금하다
어떤식으로 혜준이가 유진한한테 그런감정을
느끼고도와줄지..
이번화에 유진한이 고모부얘기할때 혜준이가좀
동요한 느낌이었는데..그게 유진한에게어떤
동질감을 느끼게하는 계기가될까?
들마얘기도궁금하고 이둘얘기도 ㅈㄴ궁금해ㅜㅜ
갈치조림은먹을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