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 재밌게 보긴했었지만 나한텐 꽤 잔잔해서
어그로 바란 들마가 처음이었는데
단사랑 보니까 내 바램이 이루어진듯?
천사와 발레리나 이야기라해서
(이때만해도 운빨작가인지 모름)
첫방 우선 볼까해서 봤었는데 동화같더라고
여주 밉살스런 말들 내뱉고 가시 두르며 자신을 방어하지만
그럴수밖에 없는 상처가 안타깝고 연민이 느껴지고
그런 연서 곁에 천사 단이.
로코스런 장면들도 좋았지만 연출이나 오스트도 맘에들고
신혜선 연기도 만족스러워
나한텐 단점없는 배우라고 해야하나..
피지컬도 좋고 여리여리해서 누구랑도 케미 좋고
도화지같은 얼굴이라 그 배역에 잘 스며들어
최근에 본 들마들중 여주캐나 연기 제일 맘에 듦
발레는... 몸쓰는건 어색한듯?
엘은 함무라비때도 그랬지만
캐리터에 잘 어울리는것 같음
연기 아쉬울때있긴한데 천사역에는 좋아
어그로 바란 들마가 처음이었는데
단사랑 보니까 내 바램이 이루어진듯?
천사와 발레리나 이야기라해서
(이때만해도 운빨작가인지 모름)
첫방 우선 볼까해서 봤었는데 동화같더라고
여주 밉살스런 말들 내뱉고 가시 두르며 자신을 방어하지만
그럴수밖에 없는 상처가 안타깝고 연민이 느껴지고
그런 연서 곁에 천사 단이.
로코스런 장면들도 좋았지만 연출이나 오스트도 맘에들고
신혜선 연기도 만족스러워
나한텐 단점없는 배우라고 해야하나..
피지컬도 좋고 여리여리해서 누구랑도 케미 좋고
도화지같은 얼굴이라 그 배역에 잘 스며들어
최근에 본 들마들중 여주캐나 연기 제일 맘에 듦
발레는... 몸쓰는건 어색한듯?
엘은 함무라비때도 그랬지만
캐리터에 잘 어울리는것 같음
연기 아쉬울때있긴한데 천사역에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