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감 잃기 시작한건 미션때부터인거 같음..솔까말 미션도 워낙 스토리텔링이랑 시대적 배경이 tv 주시청층 (40~50대)에게도 통해서 성공한거 같음. 근데 이번에 더킹을 보니 진짜 감을 잃은거 같아..다들 어떻게 생각해?
쭉 못했던 작가가 1번 잘하긴 힘들지만
잘했던 작가가 1번 못해도 또 잘하는 경우는 많이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