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딩 3명 피떡 만든 종우를 거의 갖고놀다시피 하면서 때려팼는데 한순간에 너무 쉽게 죽었어...
분명 샘터치과도 존재하고 경찰이 서문조 사진 용의자 대조하는 거 보면 실존하는 인물은 확실한데
너무 허무하게 죽고 종우 뿐만 아니라 여경한테까지 환영이 보이니까 즉은게 죽은 것 같지가 않아..
연출을 그렇게 의도한 거겠지만.. ㅠ
남고딩 3명 피떡 만든 종우를 거의 갖고놀다시피 하면서 때려팼는데 한순간에 너무 쉽게 죽었어...
분명 샘터치과도 존재하고 경찰이 서문조 사진 용의자 대조하는 거 보면 실존하는 인물은 확실한데
너무 허무하게 죽고 종우 뿐만 아니라 여경한테까지 환영이 보이니까 즉은게 죽은 것 같지가 않아..
연출을 그렇게 의도한 거겠지만.. ㅠ
경찰한테 환영보이는거는 종우가 문조화 되었다는 쎄함을 보여주기위한 연출같음